커피포트 추천 올리 화이트 무선주전자 2주사용

홈카페에 어울리는 커피포트 올리무선주전자

집에서 커피를 자주 내려 마시는 우리 가족은 항상 과거 무선주전자만 사용했는데.... 커피 드립 하는 것이 어려웠고, 디자인도 예쁘지 않아서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하면서도 가격도 저렴함 올리 전기 드립포트를 구입하였어요

 

박스는 열어 보니깐 제품이 안전하게 들어 있고, 사용설명서가 있네요~~!! 

 

스트로품 뚜껑을 열어보니!! 오호 무선주전자 본체가 투명 비닐에 쌓여 있네요!!

 

구성품은 단순해요~!! 올리 무선주전자 본체, 뚜껑, 전원선과 가열하는 것, 설명서!!

 

충전하는 것 바닥을 보니 선이 너무 길면 돌려서 보관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네요 

 

올리커피포트 뚜껑은 바깥쪽은 얇은 고무로 감싸고 있어서 아무리 뜨거워도 열이 전달되지 않도록 되어있고, 안쪽은 스텐레이스로 되어 있어서 깔끔합니다. 증기가 나오는 구멍도 있고요. 

 

올리 무선주전자 뚜껑에는 3면으로 고무 마킹이 되어 있어서 물을 따를 때에 뚜껑이 넘치지 않도록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을 칭찬해주고 싶네요. 

 

포트의 안을 보니깐 물을 최대한까지 넣을 수 있는 max 선이 보이네요 옆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가운데 있습니다. 그리고 증기가 나오는 곳으로는 물이 절대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합니다. 

 

화이트 식탁과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무선 주자예요. 손잡이 부분도 잡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주전자 물이 나오는 곳이 뾰족하다 보니 고무마개로 안전하게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벗겨보니 물이 조금씩 나올 수 있도록 잘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을 데우기 위한 전원입니다. 사용은 그냥 누르면 사용 가능해요!!

 

그래도 화이트 올리 무선 주자가 새 제품이기 때문에 베이킹소다를 넣어서 안쪽을 청소해줄게요. 

 

물을 넣으라고 곳까지 채워주었어요. 여기 넘으면 저기 가운데 보이는 구멍으로 물이 들어갈 수도 있어서 위험하다고 하네요. 

 

전원을 켜보면 OLLY라는 글씨 밑에 불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물이 어느 정도까지 다 끓으면 불이 꺼지면서 전원이 차단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종 정리 

1. 3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커피포트

2. 인테리어와 편리함을 겸비한 화이트 커피포트

3. 드립 커피를 위한 커피포트